한 곡의 여유 | Posted by 루이스피구 2007/05/01 01:14

김범수- 그대와 영원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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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
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

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
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

저 붉은 바다 해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
이 세상이 변한다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

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하나 느껴지질 않고
메마른 내 입술엔 이젠 아무말도 할 수가 없지만

맑은 음성 가만히 귀기울여 행복의 소리를 듣고
고운 미소 쇠잔한 내 가슴속에 영원토록 남으리

저 붉은 바다 해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
이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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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 BlogIcon Serbonian Bog 2007/05/02 21:56

    문세옵화버전 많이 들었는데 말이죠..

  2.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 BlogIcon Serbonian Bog 2007/05/06 09:16

    문세옵화는 중3때쯤인가~ 빨간내복에 반해서 들었더란말이죠 ㄱ-;;
    친구들이 엠피 목록보면 항상 기겁했더랬습니다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