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득 나조차도 잠시 잊고 있었던 블로그 생각이 나서 잠깐 들러봅니다
블로그가 생긴지는 벌써 5년.. 글을 안쓴지는 1년반이 훌쩍 지났습니다
그냥 잘 지내고 있다고 글을 남기고 싶었습니다
다른 이유도 없고 무슨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
그저 제 일에 최선을 다하고 싶었을 뿐..
블로그에 언젠가는 돌아오겠지만 그게 언제일지 모르겠어서..
그리고 혹시나 연락하시고 싶은분이 있을까해서
제가 그나마 자주 쓰는 트위터 계정을 남길까 합니다
쪽지나 맞팔 환영합니다
@figodeli
그럼 건강하시길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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